소극적인 블록 보다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것은 공격력, 때리고 때리고 또 때릴 수 있는 돌출러버의 완성형이 VO>102 입니다.
기분 좋은 타구감의 장점과 돌기의 가로배열로 인한 안정감도 겸비한 돌출러버입니다.
그렇게 VO>102는 37.5도의 텐션 스펀지와 스피드 위주의 탑시트를 조합한 탑 선수 사양의 러버로 탄생 되었습니다.
변화는 적지만, 스피드와 스핀이 좋은 숏핌플 러버 입니다.
◆사용 선수
-포스코에너지 이다솜 / 유시우
-삼성생명 탁구단
-일본 여자국가대표 키하라 미유우